전에 TV에서 본것인데, 정상적인 사람도, 산을 내려갈때나, 계단을 내려갈때, 무릎은 아주 많은 위험성에 노출됩니다. 다리의 수많은 근육과 힘줄들이 그 스트레스를 감당하는거지요. (TV에서 보여준 화면이, 무척 입체감있게 보여줬습니다.)
왼 무릎을 찧으셨으니, 찧은부분의 근육이나 힘줄이 놀라거나, 충격을 받아 상했을껀 뻔할것 같습니다. 아마도, 그 통증이 몇개월은 갈것 같습니다. 아마도, 기부스를 해서, 다리를 못쓰게 하면, 호전되는 속도가 빨라지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약국이나, 의료용품점 파는곳에 가시면, 무릎을 감싸서 보호해주는 제품들이 다양하게 있습니다. 그것을 착용하시면, 아마 실생활은 좀 불편하셔도, 더 빨리 상태가 좋아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많이 불편하시면, 병원을 가시는것이 정답입니다. 제 말씀은 그냥 참고로 하세요.
저는 어디가 아플때, 어릴때 축구를 거의 매일 했었는데, 당시 넘어지면서 까지고 다친것을 기준으로 생각을 많이 한답니다. 나이가 있어서 그런가 , 빨리 낫지는 않더군요. 사고정황과 통증의 정도를 잘 판단하셔서, 좀 이상하다 싶으시면, 병원에 가시는것이 큰병을 만들지 않는것일겁니다. 반대로, 너무 고심을 많이 하셔도, 작은병이 큰 병처럼 느껴질때도 있습니다.
>도로에서 애를 피하다 거의 90도 회전하여 왼 무릅을 찧었는데
>한 3일 되었습니다.
>평지에선 걸을때 별 이상없고 차운전시 클러치도 잘 밟는데
>계단을 내려갈때 통증이 있네요
>한발한발 같이 내려가야지 번갈아가며 엇갈려서 못내려가겠어요.
>이거 조금 지나면 괜찮을까요?
>무릅에 냉습포를 붙혀놓고는 있는데
>단순 타박상인지?
>엑스레이찍고 -, 혹시라도 깁스하긴 싫은데...
>경험있으신 회원님의 조언을 구합니다.
왼 무릎을 찧으셨으니, 찧은부분의 근육이나 힘줄이 놀라거나, 충격을 받아 상했을껀 뻔할것 같습니다. 아마도, 그 통증이 몇개월은 갈것 같습니다. 아마도, 기부스를 해서, 다리를 못쓰게 하면, 호전되는 속도가 빨라지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약국이나, 의료용품점 파는곳에 가시면, 무릎을 감싸서 보호해주는 제품들이 다양하게 있습니다. 그것을 착용하시면, 아마 실생활은 좀 불편하셔도, 더 빨리 상태가 좋아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많이 불편하시면, 병원을 가시는것이 정답입니다. 제 말씀은 그냥 참고로 하세요.
저는 어디가 아플때, 어릴때 축구를 거의 매일 했었는데, 당시 넘어지면서 까지고 다친것을 기준으로 생각을 많이 한답니다. 나이가 있어서 그런가 , 빨리 낫지는 않더군요. 사고정황과 통증의 정도를 잘 판단하셔서, 좀 이상하다 싶으시면, 병원에 가시는것이 큰병을 만들지 않는것일겁니다. 반대로, 너무 고심을 많이 하셔도, 작은병이 큰 병처럼 느껴질때도 있습니다.
>도로에서 애를 피하다 거의 90도 회전하여 왼 무릅을 찧었는데
>한 3일 되었습니다.
>평지에선 걸을때 별 이상없고 차운전시 클러치도 잘 밟는데
>계단을 내려갈때 통증이 있네요
>한발한발 같이 내려가야지 번갈아가며 엇갈려서 못내려가겠어요.
>이거 조금 지나면 괜찮을까요?
>무릅에 냉습포를 붙혀놓고는 있는데
>단순 타박상인지?
>엑스레이찍고 -, 혹시라도 깁스하긴 싫은데...
>경험있으신 회원님의 조언을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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