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B뿐만 아니라, 소비량이 적은 수입품의 경우, 대부분 가격이 비쌉니다.
그리고, 간단한 정비는 직접해보시면 좋을듯 싶습니다. 직접 정비에
곤란함을 느끼시는분들(바쁘시거나, 정비에 어려움을 느끼시거나...)은,
국내에서 구입하시는것이 여러모로 유리할겁니다. 그리고, 캐넌데일의
해외구입시 국내구입과 비교해서 얻어질수 있는 수익률이, 부품 교체비를
탕감할수 있다면...
어쨌든, 흔히 매니아 분들이 하시는 말씀이, 망가질때까지만 타라는것입니다. ^^
>캐넌데일 잔차가 해외에서 메일오더나 직접사가지고 들어올경우는
>가격을 국내샆가격보다 저렴하게 구입하는거 같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 부품에 전문가가 아닌 이상 문제가 생겨서 수리를 할경우
>A/S를 받지 못받겠지요... 그래서 인지 국내샆에서는 무조건 그렇게 들여온 자전거는
>한번 수리를 요구할경우 무조건 10만원 이상 높은가격으로 수리비를 받을거라는군요^^
>싸게 사왔으니 국내샆에서는 그만큼 감당해야된다는 얘기같은데... 왈바여러분의 의견은 어떠신지요? 확실히 국내에서 MTB자전거 가격이 거품이 많은거 같은데요...?
>
그리고, 간단한 정비는 직접해보시면 좋을듯 싶습니다. 직접 정비에
곤란함을 느끼시는분들(바쁘시거나, 정비에 어려움을 느끼시거나...)은,
국내에서 구입하시는것이 여러모로 유리할겁니다. 그리고, 캐넌데일의
해외구입시 국내구입과 비교해서 얻어질수 있는 수익률이, 부품 교체비를
탕감할수 있다면...
어쨌든, 흔히 매니아 분들이 하시는 말씀이, 망가질때까지만 타라는것입니다. ^^
>캐넌데일 잔차가 해외에서 메일오더나 직접사가지고 들어올경우는
>가격을 국내샆가격보다 저렴하게 구입하는거 같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 부품에 전문가가 아닌 이상 문제가 생겨서 수리를 할경우
>A/S를 받지 못받겠지요... 그래서 인지 국내샆에서는 무조건 그렇게 들여온 자전거는
>한번 수리를 요구할경우 무조건 10만원 이상 높은가격으로 수리비를 받을거라는군요^^
>싸게 사왔으니 국내샆에서는 그만큼 감당해야된다는 얘기같은데... 왈바여러분의 의견은 어떠신지요? 확실히 국내에서 MTB자전거 가격이 거품이 많은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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