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얼마나 짜증이 났을까요..
저는 고등학교 때 싫어하는 애가 제 잠바를 입어본 적이 있었는데, 그때 생각했습니다.
이런 느낌이 원하지 않는데 하는 (당하는?) 느낌일까?? 라구요.. ㅡㅡa
아주~ 짜증 났습니다. 참지마세요..
그때 저야 이미지 관리하느라고 그냥 넘어갔지만.. 괜히 쪼잔해 보일 거 같아서.. ㅡㅡ;;
^^
>친구와함께 동네를돌고있는데
>갑자기 뒤에서 야! 자전거 일로와봐 이거 산악자전거지?
>보니까 우리학교 노는애.. 나이는 몇년꿇어서 우리보다 한참많았고..(전 중3)
>어쩔수없이 제 애마를 타게해줄수밖에 없었습니다.
>근데 이넘이 윌리한다고 잘하지도못하면서 애들앞에서 자랑하는겁니다 ㅡㅡ
>자전거를 넘겨받아보니 핸들이 돌아가있더군요
>집에와서 다시 조였습니다.
>정말 짜증나는 애입니다. 아~ 더러워진 나의 애마
>
저는 고등학교 때 싫어하는 애가 제 잠바를 입어본 적이 있었는데, 그때 생각했습니다.
이런 느낌이 원하지 않는데 하는 (당하는?) 느낌일까?? 라구요.. ㅡㅡa
아주~ 짜증 났습니다. 참지마세요..
그때 저야 이미지 관리하느라고 그냥 넘어갔지만.. 괜히 쪼잔해 보일 거 같아서.. ㅡㅡ;;
^^
>친구와함께 동네를돌고있는데
>갑자기 뒤에서 야! 자전거 일로와봐 이거 산악자전거지?
>보니까 우리학교 노는애.. 나이는 몇년꿇어서 우리보다 한참많았고..(전 중3)
>어쩔수없이 제 애마를 타게해줄수밖에 없었습니다.
>근데 이넘이 윌리한다고 잘하지도못하면서 애들앞에서 자랑하는겁니다 ㅡㅡ
>자전거를 넘겨받아보니 핸들이 돌아가있더군요
>집에와서 다시 조였습니다.
>정말 짜증나는 애입니다. 아~ 더러워진 나의 애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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