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평촌에 살다가. 금천으로 이사온지도 언 3년째인데.
직장생활에 쫓겨서. 잔차질 포기하듯 살다가 요즘에 좀 시간이 나네요.
금천구 시흥쪽 자체가. 구린데다가, 상업지 아니면 전부 아파트라 뒤쪽에 있는
북한산은 사람 다니기도 힘들고.
완만한 산과,, 하천이 있어야. 탈 곳이 생기는데.
시흥 은행나무 고개 넘을려면 허벅지에서 피 솟는거 같습니다.
요즘 시간도 좀 있는데. 근처에 계신분들 같이 라이딩 했으면 합니다.
물론 실력은 허접하오나, 가까운 안양천이라도 ...
답글 남겨주시면. 쪽지 날리지요. ^^
안라 되십시요.
직장생활에 쫓겨서. 잔차질 포기하듯 살다가 요즘에 좀 시간이 나네요.
금천구 시흥쪽 자체가. 구린데다가, 상업지 아니면 전부 아파트라 뒤쪽에 있는
북한산은 사람 다니기도 힘들고.
완만한 산과,, 하천이 있어야. 탈 곳이 생기는데.
시흥 은행나무 고개 넘을려면 허벅지에서 피 솟는거 같습니다.
요즘 시간도 좀 있는데. 근처에 계신분들 같이 라이딩 했으면 합니다.
물론 실력은 허접하오나, 가까운 안양천이라도 ...
답글 남겨주시면. 쪽지 날리지요. ^^
안라 되십시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