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100% 완료되지 않았고, 공원의 숲은 숲으로서의 기능을 제대로 하려면 몇년이 더 걸릴거라고 이야기 한 기사를 보았읍니다. 공원이란것이 처음부터 울창한 숲을 지닐 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장마가 지나면 부족한 점을 더 보완할 것이라고 합니다. 예측 가능한 것가 실제와는 다르기 때문이죠.

시민들이 성숙한 자세로 서울숲을 아낀다면 몇년 아니 몇십년 후에는 더욱 멋진 곳이 될 것입니다.

잔차타시는 분들도 공원인 만큼 위험한 라이딩을 자제한다면 잔차로 오고가고 즐길수 있는 좋은 곳이 되겠지요.

>아직은 모자라다는 느낌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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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늘 하나 만들지 못하는 급조된 나무들...
>어디는 잔거 통행가능하고 어디는 안된다며 우왕자왕하는 어수선한 통제 요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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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경치면에서 1년쯤? 지나야 숲이 숲답게 우거지고 그늘!을 만들어 줄꺼라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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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다니는 사슴? 고라니? 생소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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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놈들하고 사진만 만땅 찍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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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아침에 서울숲으로 자전거를 타러 다녀왔는데요. 정말 좋았습니다. 서울시에서 신경써서 만들어 놓아서 그런지 규모나, 뭐 다른 볼거리(동물)도 있구요. 조그만 호수도 있구요. 자전거 도로도 있어서 타기가 훨씬 좋습니다. 위치는 그 유명한 성수대교 지내서  바로 왼쪽에 보면 큰 광고 간판이 보입니다. 가족 단위로 놀러오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모두들 즐라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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