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를 보면 끝도 없고 아래를 봐도 또한 끝도 없죠.

현재 대한민국 수준이 결코 비관할 정도의 나쁜수준만은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무한의 선택가능한 현재를 어떻게 선택하는가 하는 가는 개인에게 달린거죠..

아래에 보면 7월 달에 전국일주 가는 친구의 글이 있습니다.

뜨거운 태양을 헤치며 전국일주를 하고자 하는 열망.... 부럽습니다......

주어진 환경하에서 자신의 최선을 다하는게 최선이 아닐까요?

infra는 개선에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네요.....

하지만 현재의 가격왜곡은 빠른시일내에 해결되야 할텐데......

>태진이의 좌충우돌 자전거 여행"의 저자 태진이는 동네 형과함께 남원을 출발 전국 자전거 여행에 나선다
>그러나 태진이의 동네 형은 출발 이틀만에 자동차의 살인적 위협에 놀라 중도에 포기하고 만다 여기서 그는 "자동차가 깻닢 한장 차이로 자기 옆을 지나갔다고 몸서리를 친다 그래도 태진이는 혼자서 한달여에 거친 그야말로 좌충우돌 자전거 여행을 무사히 마칩니다
>
>대부분의 중고등학교 선생님들의,건전한 여행을 많이 하라는 권유로, 학생들은 자전거 여행을 많이도 합니다
>
>그러나 미선이 효순이 사건을 보더라도 우리나라의 국도와 지방도 갓길은 열악하기 짝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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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도로의 관계부처인 자치단체에 문의 결과,이미 건설된 도로는 확장시에는 가능하다고 합니다(이미 건설된 도로를 확장 히기 까지는 기간이 너무 요원하죠, 아마도 수십년?)
>
>
>이미 미국은 동부해안 16개주를 연결하는 자전거 전용도로가 완성 단계에 있다고 합니다
>
>
>양주시 발표에 의하면,자전겆전용도로 건설에 1키로미터에 2억 들었다고 합니다
>서울서 부산까지계산하면 428키로미터곱하기2억=856억원
>한국인 한번씩만 왕복하면
>5만원(기차요금)곱하기4천만
>50,000곱하기40,000,000=2,000,000,000,000원
>2조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