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제 집사람이랑 개장하는 날 다녀오면서 같은 이야기를 한 적이 있습니다. 아직 풀과 나무들이 자리를 잡지 않아서...장마때 비오면 그냥 다 쓸려 내려갈텐데.. 아까운 세금 낭비하겠네...그랬는데.. 개장날에는 사람들 너무 많이 몰려들어오고...고사리..등등의 풀을 심어 놓았는데..다 밟고 지나가서 다 죽었더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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