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인간 전혀 반성하는 기색이 없었습니다.
멍멍이 밥그릇하고 당신 밥그릇하고 같이 쓰냐고 물어보니...
한참을 머뭇거리다...
"그래 왜" 그러더군요.
나중에 한번 더 만나면 집에 좀 같이 가보자고 할려구요...
아님 개 먼저 물먹이고 같은 바가지로 물을 한번 먹어보라고 할까?
암튼,
요즘 개념없는 사람들 많습니다.
한참 연장자들 한테 나무랬다고 막말하는 것부터...
모두 핼멧을써서 어려보였을라나?
멍멍이 밥그릇하고 당신 밥그릇하고 같이 쓰냐고 물어보니...
한참을 머뭇거리다...
"그래 왜" 그러더군요.
나중에 한번 더 만나면 집에 좀 같이 가보자고 할려구요...
아님 개 먼저 물먹이고 같은 바가지로 물을 한번 먹어보라고 할까?
암튼,
요즘 개념없는 사람들 많습니다.
한참 연장자들 한테 나무랬다고 막말하는 것부터...
모두 핼멧을써서 어려보였을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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