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저희동네의 2호선 S역에서 아침에 학교가는데
공익중 한분이 상의를 스폐샬 챔피온복을 입고 있더군요.
물론 그위에는 안전띠를 메구요.
매우 반가웠습니다.하지만....
그래도 2년여동안의 국가 의무를 이행하는 신분이며,
공적인 근무시간에 꼭 그래야 하는 것인가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0살 넘었으면 그정도는 구분하고 자제할수 있을텐데 말이죠....
반가움과 동시에 매우 아쉽더군요...
공익중 한분이 상의를 스폐샬 챔피온복을 입고 있더군요.
물론 그위에는 안전띠를 메구요.
매우 반가웠습니다.하지만....
그래도 2년여동안의 국가 의무를 이행하는 신분이며,
공적인 근무시간에 꼭 그래야 하는 것인가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0살 넘었으면 그정도는 구분하고 자제할수 있을텐데 말이죠....
반가움과 동시에 매우 아쉽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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