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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받이로 쓸어 담았던 기억이

gomsoon12005.07.01 08:45조회 수 165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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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사간 곳이 남자 혼자서 자취하는 곳이 었는데

대간 하더군요

연막탄 3개 피우고(참고로 실평수 9평)참문 다 닫고 출근한후

약 12시간이 지나고 퇴근 했을때 장판색이 바퀴의 시체들로 인해서

땡땡이 무늬가 생긴것을 확인한적이 있습니다

쓰레받이로 2번 반 정도 주워 담았던 기억기 있습니다

그리고 한 보름 지나서 함 더 연막탄 쏘고 나니까 바퀴가 없어 지더군요

PS. 연막탄 터트리때는 옆집과 119에 신고를 해주시는것이

여러모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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