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문구는 광고문구일뿐 이겠지요.....
그 사용된 "힘의 전달력"은 광고문구에서 잘못 사용된것 일겁니다. 엔지니어링을 하는 사람이면
알수가 있는 문구이지만 일반인들은 그냥 그러려니~ 하는 대목이죠.
예를 들면 흔히들 사람들이 하는 이야기중...나사산이 뭉그러진것을 "야마가 났다~" 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당연히 그 말을 분석하면 택도 없는 소리죠. 야마가 났으면 나사산이 멀쩡 하다는건데,
나사산이 뭉그러졌는데, "났다"니.....
다시말해 그 문구에 사용된 "힘의 전달력"은 빠른 인게이지에 의한 "순발력"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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