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차분히 읽어보시기바랍니다.
저는 구름성에관해서는 처음본문 아클허브사용시 베아링 구름성에관하여
언급한점빼고는 구름성에관한내용은 기재한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제가말하고있는점은 효율성과 순발력에관한내용이 아니고
힘 전달력이라는 광고문구에관한 궁굼증입니다.
순발력도 효울성도 좋은허브가 좋은것입니다만
힘 전달력이라는 단어의사용에 적절한것인지
라쳇이 많은게 힘 전달력이 좋은건지 알수가 없습니다.
힘 전달력이라는건 토크컨버터등에 슬립률 같은것에나 사용되는것이기때문입니다.
즉 자동차 오토메틱 미션등의 효율,미끄러짐 등에나 사용될 단어라는것이죠.
처음글 제목에서부터 나와있는 내용입니다.
>저런, 왜 engagement가 빠르면 효율성과 순발력이 좋아지는지 이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engagement와 힘이나 구름성과 관련이 있다고 한 적은 전혀 없는데 잘못 이해하고 있네요.
>
>engagement라는 단어를 들고 나온 것이 아니라, engagement는 허브를 이야기할 때 가장 기본적으로 나오는 핵심 단어입니다. 굳이 이야기를 안 해도 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그저 좋은 허브는 engagement가 빠르기 때문에 효율성과 순발력이 좋아진다고 간단히 썼는데, 다시 부연설명을 하자면,
>
>특히 XC 레이싱의 경우, 수없이 많은 페달링을 하게 되고, 그 와중에 engagement와 disengagement가 수없이 반복됩니다. 이것이 매번 발생할 때마다 아주 작은 시간의 딜레이가 생기므로, 결과적으로 풀 타임 레이스가 끝날 무렵에는 수십 초에서 수 분까지의 차이를 만들어 내게 됩니다.
>
>FR/DH에 있어서도 윌리 드롭 등을 위해서 순간적인 추진력을 얻기 위해 단 한 번의 빠르고 강한 페달 킥이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이 때 역시 engagement가 좋은 허브가 유리합니다.
>
>이런 의미에서 효율성과 순발력을 의미한 것이지, 100에 80을 전달하느니 이런 것을 뜻한 것이 아닙니다.
>누군가 그러더군요. 좋은 허브를 맛들이면 절대 다른 것 못 씁니다. 절대 맞는 말입니다. ^_^
>
>GT@멜바 ;-)
>
저는 구름성에관해서는 처음본문 아클허브사용시 베아링 구름성에관하여
언급한점빼고는 구름성에관한내용은 기재한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제가말하고있는점은 효율성과 순발력에관한내용이 아니고
힘 전달력이라는 광고문구에관한 궁굼증입니다.
순발력도 효울성도 좋은허브가 좋은것입니다만
힘 전달력이라는 단어의사용에 적절한것인지
라쳇이 많은게 힘 전달력이 좋은건지 알수가 없습니다.
힘 전달력이라는건 토크컨버터등에 슬립률 같은것에나 사용되는것이기때문입니다.
즉 자동차 오토메틱 미션등의 효율,미끄러짐 등에나 사용될 단어라는것이죠.
처음글 제목에서부터 나와있는 내용입니다.
>저런, 왜 engagement가 빠르면 효율성과 순발력이 좋아지는지 이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engagement와 힘이나 구름성과 관련이 있다고 한 적은 전혀 없는데 잘못 이해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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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agement라는 단어를 들고 나온 것이 아니라, engagement는 허브를 이야기할 때 가장 기본적으로 나오는 핵심 단어입니다. 굳이 이야기를 안 해도 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그저 좋은 허브는 engagement가 빠르기 때문에 효율성과 순발력이 좋아진다고 간단히 썼는데, 다시 부연설명을 하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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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XC 레이싱의 경우, 수없이 많은 페달링을 하게 되고, 그 와중에 engagement와 disengagement가 수없이 반복됩니다. 이것이 매번 발생할 때마다 아주 작은 시간의 딜레이가 생기므로, 결과적으로 풀 타임 레이스가 끝날 무렵에는 수십 초에서 수 분까지의 차이를 만들어 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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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DH에 있어서도 윌리 드롭 등을 위해서 순간적인 추진력을 얻기 위해 단 한 번의 빠르고 강한 페달 킥이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이 때 역시 engagement가 좋은 허브가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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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의미에서 효율성과 순발력을 의미한 것이지, 100에 80을 전달하느니 이런 것을 뜻한 것이 아닙니다.
>누군가 그러더군요. 좋은 허브를 맛들이면 절대 다른 것 못 씁니다. 절대 맞는 말입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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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멜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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