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글을 읽으니 제가 친구들과 처음 여행하던게 생각나는군요.(1999년)
허접하지만 잠깐 적어봅니다. 정비책자는 잘 모르겠네요. 그냥 여기 왈바 잘 뒤지시면
고수분들의 정비법은 다 나오니까요. 그리고 도로만 타신다면 처음 출발전에 자전거
정비를 잘 해놓으시면 펑크 이외에는 별 무리가 없을거라고 생각됩니다. 친구가 자전거
12단으로 같이 여행했는데 펑크하나 안났네요. 그리고 자전거를 새로 구입하시는게
돈이 덜들거 같네요. 하루이틀 가는거도 아니고 30일이면 오래동안 타시는데
가지고계신걸 수리해서 탄다고 하셔도 돈은 비슷할거 같습니다.
전 님처럼 오래 여행은 안하고 6일정도만 했네요. 저도 그때 이런 사이트가 있었다는걸
알았다면 좀더 수월했을텐데...이리저리 찾아보시면 자전거 여행 하신 분들이 여행기를
올려놓은게 있을겁니다. 그런거 참고하시면 도움 많이 될거에요. 저도 옜날에 돈없이
여행해서 먹는건 집에서 쌀 싸가지고 밥 해먹으면서 이동했네요.
힘내시고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랄께요^^ 제 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군요.
허접하지만 잠깐 적어봅니다. 정비책자는 잘 모르겠네요. 그냥 여기 왈바 잘 뒤지시면
고수분들의 정비법은 다 나오니까요. 그리고 도로만 타신다면 처음 출발전에 자전거
정비를 잘 해놓으시면 펑크 이외에는 별 무리가 없을거라고 생각됩니다. 친구가 자전거
12단으로 같이 여행했는데 펑크하나 안났네요. 그리고 자전거를 새로 구입하시는게
돈이 덜들거 같네요. 하루이틀 가는거도 아니고 30일이면 오래동안 타시는데
가지고계신걸 수리해서 탄다고 하셔도 돈은 비슷할거 같습니다.
전 님처럼 오래 여행은 안하고 6일정도만 했네요. 저도 그때 이런 사이트가 있었다는걸
알았다면 좀더 수월했을텐데...이리저리 찾아보시면 자전거 여행 하신 분들이 여행기를
올려놓은게 있을겁니다. 그런거 참고하시면 도움 많이 될거에요. 저도 옜날에 돈없이
여행해서 먹는건 집에서 쌀 싸가지고 밥 해먹으면서 이동했네요.
힘내시고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랄께요^^ 제 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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