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찍었어야 했는데 출근시간의 압박이...
한강철교에서 한강대교 사이의 올림픽대로 밑을 통과하는 S자 커브길이 있습니다.
그곳 양 진입구간에 자전거는 내려서 걸어가라는 표지판이 생겼더군요.
요즘 한창 정비한다 어쩐다 하더니 안전차원에서 설치가 된 듯 합니다.
자전거보다는 인라이너들에게 위험한 구간이긴 합니다.
반사거울로도 식별하기에는 구간이 너무 난코스(?)이기 때문에...
며칠전에는 동작방향으로 가다보니 도로가 확장된 곳도 두군데나 있더군요.
그곳도 언덕에 커브지역으로 잘잘한 사고가 많은 곳입니다.
한강관리공단에서 늘어나는 레포츠 인구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보여 좋습니다.
한강철교에서 한강대교 사이의 올림픽대로 밑을 통과하는 S자 커브길이 있습니다.
그곳 양 진입구간에 자전거는 내려서 걸어가라는 표지판이 생겼더군요.
요즘 한창 정비한다 어쩐다 하더니 안전차원에서 설치가 된 듯 합니다.
자전거보다는 인라이너들에게 위험한 구간이긴 합니다.
반사거울로도 식별하기에는 구간이 너무 난코스(?)이기 때문에...
며칠전에는 동작방향으로 가다보니 도로가 확장된 곳도 두군데나 있더군요.
그곳도 언덕에 커브지역으로 잘잘한 사고가 많은 곳입니다.
한강관리공단에서 늘어나는 레포츠 인구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보여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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