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글 말미로 갈수록...

십자수2005.07.04 14:58조회 수 276댓글 0

    • 글자 크기


제 입꼬리가 말려 올라가서 내여오질 않네요.

호탕하게 웃음이 나오지는 않지만...

잔잔한 미소를 머금게 하는 맑은 글입니다.

글 읽어 내려가면서 자꾸 돌아본다는 글에 사고의 위험을 우려했는데...

경미한 사고이니 다행입니다.

그녀석 집에 가서 엄마 아빠에게 무진장 자랑 늘어놨겠는데요./... ㅎㅎㅎ

글 잘 읽었습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104
188103 raydream 2004.06.07 389
188102 treky 2004.06.07 362
188101 ........ 2000.11.09 175
188100 ........ 2001.05.02 188
188099 ........ 2001.05.03 216
188098 silra0820 2005.08.18 1474
188097 ........ 2000.01.19 210
188096 ........ 2001.05.15 264
188095 ........ 2000.08.29 271
188094 treky 2004.06.08 264
188093 ........ 2001.04.30 236
188092 ........ 2001.05.01 232
188091 12 silra0820 2006.02.20 1565
188090 ........ 2001.05.01 193
188089 ........ 2001.03.13 226
188088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15
188087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45
188086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40
188085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12
188084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0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