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샾에가서 휠셋 조립해와서
집에서 장착하는데 브레이크 유격이 생기더라고요
그래서 이거 어떡하나 하고 랜치로
요리 조리 케이블 당겨주고 좌우에있는 나사
풀었다 잠궜다 하닌까 적당히 한가운데로
정렬이 되고 그립감도 최적으로 맞춰졌습니다.
기왕에 이렇게 된거 앞,뒤드레일러에서 소리나는 것도
함 잡아보자 해서 레버와 드레일러에 있는 다이얼 이리 저리 돌려
보니 약간씩 움직이면서 최적으로 맞춰지더라고요
소리가 완전히 안들릴때가 계속 해서 조금 씩 하닌까
일년간 들으면서 그냥 탔던 소리들이 없어지더라고
앞드레일러는 그러지 않아도 되는데 괜히 와이어 풀었다가 혼났습니다.
그것도 나중에 알았지만 드레일러를 1단에 놓고 와이어 쪼이면 쉬운데
3단에 놓고 쪼은다고 괜히 헛심만 들이고
결국 최적으로 세팅했습니다.
그리고 샥에서 덜렁거리는 소리도
스페이스 얇은것 하나 더끼우고 해바라기 부터 꽉 조이고 스템 조이닌까
덜렁거림도 없어졌고요
이젠 휠셋팅 말고는 왠만한건 직접 할 수있을것 같습니다.
지난 시절 샾에가서 눈치보며 별것도 아닌것 가지고 세팅하고
공짜로 세팅해준게 미안하기도 해서 별 필요도 없는 것들
하나씩 사가지고 나온 기억들이납니다.
요즘 샆리뷰들 보면 세팅하러 갔다가 불친절에 맘상해서 오시는 분들 많으신데
왠만한 세팅은 직접함 해보시면 생각보다 쉽고 매카닉도 알아가고
또 자전거 업글시에도 자신이 직접 중고부품들 구해서 조립 할 수있어서
재밌게 잔차생활이 될것 같아서 함 적어 봅니다.
중,고수님들은 당연히 아시는 내용들이고
첨 시작하시는 분들이나 초보분들은 참고 하시기바랍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집에서 장착하는데 브레이크 유격이 생기더라고요
그래서 이거 어떡하나 하고 랜치로
요리 조리 케이블 당겨주고 좌우에있는 나사
풀었다 잠궜다 하닌까 적당히 한가운데로
정렬이 되고 그립감도 최적으로 맞춰졌습니다.
기왕에 이렇게 된거 앞,뒤드레일러에서 소리나는 것도
함 잡아보자 해서 레버와 드레일러에 있는 다이얼 이리 저리 돌려
보니 약간씩 움직이면서 최적으로 맞춰지더라고요
소리가 완전히 안들릴때가 계속 해서 조금 씩 하닌까
일년간 들으면서 그냥 탔던 소리들이 없어지더라고
앞드레일러는 그러지 않아도 되는데 괜히 와이어 풀었다가 혼났습니다.
그것도 나중에 알았지만 드레일러를 1단에 놓고 와이어 쪼이면 쉬운데
3단에 놓고 쪼은다고 괜히 헛심만 들이고
결국 최적으로 세팅했습니다.
그리고 샥에서 덜렁거리는 소리도
스페이스 얇은것 하나 더끼우고 해바라기 부터 꽉 조이고 스템 조이닌까
덜렁거림도 없어졌고요
이젠 휠셋팅 말고는 왠만한건 직접 할 수있을것 같습니다.
지난 시절 샾에가서 눈치보며 별것도 아닌것 가지고 세팅하고
공짜로 세팅해준게 미안하기도 해서 별 필요도 없는 것들
하나씩 사가지고 나온 기억들이납니다.
요즘 샆리뷰들 보면 세팅하러 갔다가 불친절에 맘상해서 오시는 분들 많으신데
왠만한 세팅은 직접함 해보시면 생각보다 쉽고 매카닉도 알아가고
또 자전거 업글시에도 자신이 직접 중고부품들 구해서 조립 할 수있어서
재밌게 잔차생활이 될것 같아서 함 적어 봅니다.
중,고수님들은 당연히 아시는 내용들이고
첨 시작하시는 분들이나 초보분들은 참고 하시기바랍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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