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에스님~ 술도 많이 늘었구랴..ㅋ
처음엔 맥주 그라스 한 컵 따라 놓고 제사 지네는가 했더니..
500cc를 개눈 감추듯은 아니고 술먹는사람 어디 갔나 정도 였느데
이제 700cc까지 마시네요
조만간 더위 못이겨 1000cc 육박할듯..
그래도 모리미는 미워 ^^
물통 게이지에 쏙! 들어간단 말이지..ㅋ
냉장고에 한병 있던데..낼 출할때..쏙!
처음엔 맥주 그라스 한 컵 따라 놓고 제사 지네는가 했더니..
500cc를 개눈 감추듯은 아니고 술먹는사람 어디 갔나 정도 였느데
이제 700cc까지 마시네요
조만간 더위 못이겨 1000cc 육박할듯..
그래도 모리미는 미워 ^^
물통 게이지에 쏙! 들어간단 말이지..ㅋ
냉장고에 한병 있던데..낼 출할때..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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