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친구에게 MTB를 권유했지만, 여건상 탈수 없다고 하더니, 출퇴근용으로 체인없는 자전거(?)를 사서 출퇴근에 이용한다고 하더군요. 그러더니, 저번주 저녁에 전화했더니, 회사에서 회식간다고 했는데, 어제 통화해보니, 그날 술먹고 집에 자전거 타고 오는중에, 주택벽을 끼고 좌회전을 하는데, 이상하게 땅이 보였다는군요. 그냥 우당탕 엎어져서 브레이크 레버가 부러졌다고 합니다.
자전거도 음주운전 하지 맙시다.
>700ml짜리 pet맥주가 나왔더군요...
>우유사러갔다가 이넘까지 업어오게 되다디...ㅎㅎㅎ
>
>640ml보다 많이 가볍고 휴대하기도 좋네요
>물통게이지에도 쏙 들어갑니다.^^;
>
>잔차용 물통으로 히트 칠거 같은예감이...ㅎㅎ
자전거도 음주운전 하지 맙시다.
>700ml짜리 pet맥주가 나왔더군요...
>우유사러갔다가 이넘까지 업어오게 되다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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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0ml보다 많이 가볍고 휴대하기도 좋네요
>물통게이지에도 쏙 들어갑니다.^^;
>
>잔차용 물통으로 히트 칠거 같은예감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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