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오늘도 강촌에 갔다 왔습니다.

dunkhan2005.07.06 00:13조회 수 345댓글 0

    • 글자 크기


예 물론이죠...거기가 통과할때는 정글같은 기분이 듭니다.

길 잘찾아야 합니다.  제가 말한설명대로 갑니다.

나무막힌곳 앞에서 오른쪽으로 올라간다. 왼쪽으로 간다, 그러면

작은 진흙늪지가 있는데, 점프해서 통과한다. 그리고 지금은 자전거로 많이 밟아

놔서 길이 다보입니다.

참 냇가 있잖아요. 오늘은 자전거 타고 그냥 통과했습니다.

신발이 않적실려구 어떻게든 통과했는데, 페달 내리는부분에서 물이 들어오더군요..

여기 통과할때가 가장 재미있어요. 자전거타고 냇가 건너기...

아 그래고요.

오토바이로 밟아서 좋다고 하셨는데, 실상 그렇지 않습니다.

왜그러냐면요....지나가면서 흙을 파헤쳐 놓고 가는데요.

그곳을 자전거가 가면 모래길에 빠지듯이 헛바퀴가 돌아 올라갈수있는길도

끌고가기 일쑤였습니다.

고정되어있던흙이 무슨 밭이 개간되듯 파헤쳐 진다고 할까요..

아무튼 그렇습니다.



>근데 세번째업힐 시작부분에  큰나무가 가로막은 길은 어떻게 통과하셧나요?
>저는 못가고 돌아왔는데요..
>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104
188103 李대통령, 올해 ‘꿰매고 싶은 입’ 1위28 바보이반 2009.12.22 1362
188102 李대통령 “물값 싸서 물 낭비 심한 것 같다” (펌)14 mtbiker 2011.03.22 1563
188101 龍顔이 맞나요? (무) 십자수 2004.07.14 379
188100 女難(여난) 2題26 靑竹 2007.11.21 1718
188099 女難(여난) - 310 靑竹 2008.01.18 1392
188098 女福(여복)19 靑竹 2008.02.12 1768
188097 不滅의 帝王 國岡上廣開土境平安好太王 날초~ 2004.09.05 639
188096 不 狂 不 及 훈이아빠 2004.09.07 550
188095 힝~~ 빋고는 싶은데/... 시간이 영 안맞네요...ㅠㅠ 십자수 2004.05.08 218
188094 힝.... bbong 2004.08.16 412
188093 힝.. 역시 로드용 타이어로 바꿔 갈걸. ........ 2000.08.15 242
188092 힛트작입니다.... vkmbjs 2005.09.03 326
188091 힙합이나 댄스곡 잘 아시는분 아래 방금 스타킹에 나온 노래 제목이?1 dynan 2007.01.27 891
188090 힙쌕을 사용해 볼려고 합니다23 gcmemory 2006.05.27 1384
188089 힘찬 출발 되시리라 믿습니다. zzart 2002.10.16 241
188088 힘찬 응원을..... kwakids 2004.07.28 308
188087 힘찬 업힐( up-hill)을 !! bullskan 2005.04.02 265
188086 힘줄 늘어나 고생 해 보신분들~ trek4u 2004.07.28 642
188085 힘좀 써주세요... ........ 2001.01.26 260
188084 힘이 많이 드는 나사를 풀 때는 *^^* Kona 2004.10.29 617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