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같은 의문을 가져본 적이 있어요 ^^;
왜 겨우 한두번 타고 팔걸 그 비싼돈 주고 산걸까? 하고..
돈이 많아서 구매전에 공부나 조사해볼 필요 없이 일단 사서 팔고 사서 팔고 하면 되서 그런걸까..
아님 말씀하신거처럼 충동구매일까..
아니면 며칠간 전시해놓고 뿌듯함을 느낀뒤 파는걸까..
분명 다들 사정들이 있겠지만 참 볼때마다 이런저런 생각 많이 듭니다.
>그리고 장터를 보면서 느낀거 한가지는...
>
>다들 타지도 않을 자전거를 왜그렇게 비싸게 주고 구입해서 다시 파는지가 의문이었
>
>습니다
>
>한달은 우습구....이주,, 일주, 심지어 아예 타지않고, 전시만....
>
>물론 파는사람 마음이겠지만, 어디까지 믿어야 할지도 의문입니다..
>
>다들 100킬로 미만, 500킬로미만.....
>
>몇달동안 100킬로 탔으면 아예 않탄거나 마찬가지인데..
>
>보툥 새자전거 사면 부푼마음에 한 일주일이나 매일 계속 타지않나요?
>
>또 이상한건 산을 타는사람도 별루 없구요...
>
>다들 산은 않타고 온로드만 조금 타고 말았는데...
>
>뭐..다들 사정이 있겠지만.....
>
>자전거도 충동구매가 많은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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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겨우 한두번 타고 팔걸 그 비싼돈 주고 산걸까? 하고..
돈이 많아서 구매전에 공부나 조사해볼 필요 없이 일단 사서 팔고 사서 팔고 하면 되서 그런걸까..
아님 말씀하신거처럼 충동구매일까..
아니면 며칠간 전시해놓고 뿌듯함을 느낀뒤 파는걸까..
분명 다들 사정들이 있겠지만 참 볼때마다 이런저런 생각 많이 듭니다.
>그리고 장터를 보면서 느낀거 한가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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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타지도 않을 자전거를 왜그렇게 비싸게 주고 구입해서 다시 파는지가 의문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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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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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은 우습구....이주,, 일주, 심지어 아예 타지않고, 전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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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파는사람 마음이겠지만, 어디까지 믿어야 할지도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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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100킬로 미만, 500킬로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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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동안 100킬로 탔으면 아예 않탄거나 마찬가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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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툥 새자전거 사면 부푼마음에 한 일주일이나 매일 계속 타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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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상한건 산을 타는사람도 별루 없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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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산은 않타고 온로드만 조금 타고 말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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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다들 사정이 있겠지만.....
>
>자전거도 충동구매가 많은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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