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좀 사려구 며칠 알아보았는데..힘드네요. 그냥 새걸 사야겠습니다.
요즘파는것하고 가격차이가 없어서, 중고의 메리트가 적더군요...
인터넷에 80만원이면 65만원정도에 현금구입하는데, 중고는 100%현금가인데..
현금대비 따지면 새것과 불과 10만원 20만원차이입니다.
그리고 부품도 모두 2005년식으로 살수있고 기술은 날로 좋아죠 2~3년전 좋은프레임
수준을 저가혇도 따라잡는 형편입니다.
하지만 단지 2년전에 비싸게 주고 샀다는것만로 가격대 형성되니....
몇몇 특별한것 빼고 는 관심이 않가더군요..
그리고 장터를 보면서 느낀거 한가지는...
다들 타지도 않을 자전거를 왜그렇게 비싸게 주고 구입해서 다시 파는지가 의문이었
습니다
한달은 우습구....이주,, 일주, 심지어 아예 타지않고, 전시만....
물론 파는사람 마음이겠지만, 어디까지 믿어야 할지도 의문입니다..
다들 100킬로 미만, 500킬로미만.....
몇달동안 100킬로 탔으면 아예 않탄거나 마찬가지인데..
보툥 새자전거 사면 부푼마음에 한 일주일이나 매일 계속 타지않나요?
또 이상한건 산을 타는사람도 별루 없구요...
다들 산은 않타고 온로드만 조금 타고 말았는데...
뭐..다들 사정이 있겠지만.....
자전거도 충동구매가 많은것 같네요...
요즘파는것하고 가격차이가 없어서, 중고의 메리트가 적더군요...
인터넷에 80만원이면 65만원정도에 현금구입하는데, 중고는 100%현금가인데..
현금대비 따지면 새것과 불과 10만원 20만원차이입니다.
그리고 부품도 모두 2005년식으로 살수있고 기술은 날로 좋아죠 2~3년전 좋은프레임
수준을 저가혇도 따라잡는 형편입니다.
하지만 단지 2년전에 비싸게 주고 샀다는것만로 가격대 형성되니....
몇몇 특별한것 빼고 는 관심이 않가더군요..
그리고 장터를 보면서 느낀거 한가지는...
다들 타지도 않을 자전거를 왜그렇게 비싸게 주고 구입해서 다시 파는지가 의문이었
습니다
한달은 우습구....이주,, 일주, 심지어 아예 타지않고, 전시만....
물론 파는사람 마음이겠지만, 어디까지 믿어야 할지도 의문입니다..
다들 100킬로 미만, 500킬로미만.....
몇달동안 100킬로 탔으면 아예 않탄거나 마찬가지인데..
보툥 새자전거 사면 부푼마음에 한 일주일이나 매일 계속 타지않나요?
또 이상한건 산을 타는사람도 별루 없구요...
다들 산은 않타고 온로드만 조금 타고 말았는데...
뭐..다들 사정이 있겠지만.....
자전거도 충동구매가 많은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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