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타던 크로몰리 하드테일 2대........

대부분이 속도와 거리로 말하는 하드테일의 세계 ㅜ.ㅜ

실력 있으신 분들이야 하드테일로 점푸두 하시구 산두 무섭게 타시구

하시지만......저야 뭐 워낙 실력이 없으니....

이번에 조립한 VT....리어 트레블 5.75인치.....OTZ........

속도와 거리가 안되니깐(엔진이 딸려서 그렇죠 ㅋㅋ)

점점 시내주행으로 눈이 가네요 ㅋㅋ

슬슬 돌아댕기다 턱이나 계단 나오면

흠~~~~하구 야릇한 한숨 내쉬며

게슴츠레한 눈빛으로 쳐다보는........-_-;;

에효.....이러면 아니되는데~~~

살빠지는 라이딩을 해야 하는데 ㅜ.ㅜ



PS. 혹 잠실 부근에 프리하게 타시는 분 계신가요?

     짬뿌 하는법 좀 가르쳐 주세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