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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사용의 즐거움...

靑竹2005.07.07 02:33조회 수 346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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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가 갑니다..

저의 경우도 중랑천을 하도 쏘다니다 보니

가로등이 꺼진 밤에 라이딩을 해도

어디 쯤에 요철이 있다는 것까지 씰데없이(?) 암기가 되어서

컴컴한 와중에서도 안장에서 엉덩이를 들어줍니다..ㅋㅋㅋ


근디 그 요철도 종류별로 외웠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지나는 잔차도로의 행정소재지는 몰라도 좌우간 길은 빠삭합니다.

열팽창으로 아스팔트가 산처럼 솟은 곳

공사 후 마무리 불량으로 떡칠해서 튀어나온 곳

패인 곳이나 덮개철판 등등요.


'잔차샵 개 삼년이면 체인 갈 줄 안다' 는 말이 있잖습니까? 헛헛..

잉? 그런 말 없습니까?


피자<-->찌자 (피자의 반의어는 찌자????) <--요래서 살이 안찌시는가요? ㅋㅋㅋ

즐거운 라이딩 즐기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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