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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회원은 친정 엄니가 반드신 미숫가루 팔던데...

느림보2005.07.07 13:33조회 수 205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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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주로 어울리는 '자전거와 사람들'(다음 카페)에서는
중년 여자 회원이 강원도에 계시는 친정 어머니께서 손수 만드셨다면서
온갖 곡식을 갈아 만든 미숫 가루를 팔더군요.

불티나게 팔렸다는 소문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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