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쓰신 게시물에 대해서.....
바로 "헬멧(이하 여타 보호대포함)의 착용은 자기자신에게 맞겨두자." 입니다. 간혹 타 사이트들에서
보면(타 종목 포함) "보호대가 시야를 방해한다." "움직이는대 불편하다." "나는 상급자다." 등등의
이유로 헬멧착용을 하지 않더군요. 그러면서 얼마지나지않아 곳곳에 붕대감고 나타납니다.
그리곤 다친 이야기를 하면 그게 뭐 자랑이라고 다친거 보여 줍니다.
그나마 MTB타시는분들은 헬멧에 대해 상당히 호의적 입니다. 하지만 최근 인구가 늘어나면서
앞서 이야기한 반응들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사고는 상급자 초급자 안가립니다. 96년 뚜르드 프랑스도중에서도 한명이 죽었는데...
그 사람이 헬멧 같은것은 안써도 된다고 하던 사람이었다 합니다.(어디 이미지가 있을텐데...
도로에 피가 철철 흘러서....사람은 쓰러져있고) 세계적 어글러 프로선수(인라인)도 작년에 가로등에 부딪쳐
죽었는데 직접적 사인이 두개골 함몰 이었습니다. 위 말한 정도의 사람이면 상급에 상급인 사람들이죠.
헬멧 착용 생활화 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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