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자전거 여행가는데, 사이클 , mtb 구분이 없을것 같은데요.
더군다나 아스팔트를 타기때문에 사이클이 더 유리할수도 있습니다.
자전거 여행에 있어 자전거 메이커나 기타 성능은 둘째 인것 같습니다.
펑크가 나는 상황은 좋던 나쁘던 어떠한 자전거든 운이없으면 똑같으니까요.
문제는 여행에 대한 준비와 각오입니다.
짐을 자전거에 얼마만큼 안정적으로 탑재할수있는지, 잠자리문제, 식사문제등을
어떻게 처리할건지 생각하셔야 하구..
펑크장비는 기왕이면 가져가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가장 불안문제이고, 또 끌고가야 하니까요.
>이 주일 정도 계획으로 8월 중반쯤에 동해안 여행(울산~통일전망대)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
>집은 광주인데, 막연하게 동해안을 따라 달려보고 싶다는 마음에 말입니다...ㅋ
>
>여기 와보니 본격적으로 자전거를 타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은데,
>
>제가 자전거는 MTB 도 아닌,,, 삼천리에서 만든 스프린턴 이라는 사이클입니다...
>
>그럼 질문드립니다~
>
>1. 이런 자전거로는 여행이 어려울까요? ^^;;
>
>2. 4년전에 사서 지금까지 타이어 한 번 안 갈고 탔는데 여행가기 전에 정비가 필요할까요?
>
>3. 펑크나면 때울 수 있는 도구랑 펌프 같은거 가져가야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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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군다나 아스팔트를 타기때문에 사이클이 더 유리할수도 있습니다.
자전거 여행에 있어 자전거 메이커나 기타 성능은 둘째 인것 같습니다.
펑크가 나는 상황은 좋던 나쁘던 어떠한 자전거든 운이없으면 똑같으니까요.
문제는 여행에 대한 준비와 각오입니다.
짐을 자전거에 얼마만큼 안정적으로 탑재할수있는지, 잠자리문제, 식사문제등을
어떻게 처리할건지 생각하셔야 하구..
펑크장비는 기왕이면 가져가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가장 불안문제이고, 또 끌고가야 하니까요.
>이 주일 정도 계획으로 8월 중반쯤에 동해안 여행(울산~통일전망대)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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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은 광주인데, 막연하게 동해안을 따라 달려보고 싶다는 마음에 말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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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와보니 본격적으로 자전거를 타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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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자전거는 MTB 도 아닌,,, 삼천리에서 만든 스프린턴 이라는 사이클입니다...
>
>그럼 질문드립니다~
>
>1. 이런 자전거로는 여행이 어려울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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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4년전에 사서 지금까지 타이어 한 번 안 갈고 탔는데 여행가기 전에 정비가 필요할까요?
>
>3. 펑크나면 때울 수 있는 도구랑 펌프 같은거 가져가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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