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넌데일 휠셋이 그다지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프로핏의 경우 크로스 맥스를 장착한 팀차나 4000빼고
나머지 2000이하는 마빅819 림에 캐넌데일 허브 챔피언 스포크 등등입니다.
타이어도 너무 무거운걸 장착했더군요.
무게를 따지시는 분들은 그 부문이 마음에 들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신장에 따라 스템의 길이와 각도도 염두에 두시고 주문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자신의 신체 사이즈에 맞는 완벽한 셋팅은 자전거 타는 분들의 화두이기도 합니다.
스칼펠이나 프로핏은 또 리어샥에 대한 불만도 있을 수 있습니다.
지인이 프로핏에 레프티 130mm 끼우고 폭스 리어샥을 장착했는데
승차감이 상당히 개선되더군요.
제 개인적 생각입니다만 다운힐을 즐기지 않는 이상
우리나라 산에서 적합한 풀샥은 스칼펠로도 충분하지 않나 생각합니다만
개인별 취향이 다르기 때문에 판단은 유저 여러분들 개개의 몫이 겠네요,
그리고 F시리즈나 스칼펠 크랭크가 2005년식은
호환할래야 할 수 없는 캐넌데일 크랭크를 사용했는데
2006년식은 어느 크랭크나 장착할 수 있는지도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더이상 아는게 없어서 이만 주제넘은 답변을 줄이겠습니다.
화이팅!!!
프로핏의 경우 크로스 맥스를 장착한 팀차나 4000빼고
나머지 2000이하는 마빅819 림에 캐넌데일 허브 챔피언 스포크 등등입니다.
타이어도 너무 무거운걸 장착했더군요.
무게를 따지시는 분들은 그 부문이 마음에 들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신장에 따라 스템의 길이와 각도도 염두에 두시고 주문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자신의 신체 사이즈에 맞는 완벽한 셋팅은 자전거 타는 분들의 화두이기도 합니다.
스칼펠이나 프로핏은 또 리어샥에 대한 불만도 있을 수 있습니다.
지인이 프로핏에 레프티 130mm 끼우고 폭스 리어샥을 장착했는데
승차감이 상당히 개선되더군요.
제 개인적 생각입니다만 다운힐을 즐기지 않는 이상
우리나라 산에서 적합한 풀샥은 스칼펠로도 충분하지 않나 생각합니다만
개인별 취향이 다르기 때문에 판단은 유저 여러분들 개개의 몫이 겠네요,
그리고 F시리즈나 스칼펠 크랭크가 2005년식은
호환할래야 할 수 없는 캐넌데일 크랭크를 사용했는데
2006년식은 어느 크랭크나 장착할 수 있는지도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더이상 아는게 없어서 이만 주제넘은 답변을 줄이겠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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