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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투를 빕니다.

靑竹2005.07.09 02:21조회 수 250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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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제 7일째인데

정말 피우고 싶어 몸서리가 쳐질 때가 많아서 힘드네요.

이런 강한 욕구 앞에서 "왜 이렇게 힘들게 끊어야 하나" 하면서

그 치열했던 금연의 이유들을 스스로 퇴색시키기 때문에

결국 실패한 것이 아니었나 하고 경험으로 느낍니다.

저도 이제 치열하게 싸우는 과정이지만

정말로 금연에 성공하시길 두손 모아 모아 빌고 또 빌어드릴께요.

꼭~! 성공하십시요^^




>싱싱한 폐를 위하야 ~
>
>아 이번에는 성공해야되는데....
>
>잔차질하면서 다시 시작한 금연시도
>
>
>한대 안피면 10키로 더 가는거야~ 해보자
>
>
>
>잘피는 담배가 2100원이니 그돈으로 목캔디나 사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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