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일부분만의 소유업이었던 고소득의 해외물품 수입업은
이제 인터넷및 유통의 진화 그리고 smart 소비자의 출현으로
사라지는 것은 이미 세계적 추세입니다.
과거 고소득을 만끽해왔던 사람들은
곧 사라지겠지요..
저도 이제 좀 총탄 좀 모아봐야겠습니다...
> 오해가 있는 부분에 관해서..몇가지 적습니다.
>
> 1.제가 추진하고 있는 캐넌데일 품목은
>
> 일회성이 아닙니다.
>
> 정식으로 수입해서 판매망을 구축하고
>
> a/s 지정점을 둘 계획입니다.
>
>그리고 궁극에는 다른 거품 있는 메이커까지 취급할 예정입니다.
>
>기대 하십시오..
>
>결코 mtb 비싼 운동이 아니라는걸 보여드릴겁니다.
>
> 물론 제가 하는건 아닙니다.
>
> 2.안전검사나 pl법 관련.
>
> 모든 검사를 적법한 절차를 밟고 들여와서
>
> 소요돼는 경비까지 포함해서 나온 가격입니다.
>
> 가격이 너무 싼가요?..
>
> 양심적이고 대중적인 가격에 놀라신다면..
>
> 드릴 말씀은 없습니다.
>
>3.개인적으로..한말씀 드리자면..
>
> 이제 봉으로 여기는 업태의 횡로를 끊고
>
> 소비자의 권리를 찾는게 어떻습니까?..
>
> 전.. 상도를 지키는 회사에 제가 가진 지식과 조언을
>
> 전부 이월할 계획이고
>
> 저는 한사람에 mtb 인으로 돌아갈 예정입니다.
>
> 그리고. 국내에만 비싸게 팔리는 제품을
>
> 한발자국 뒤에서 또... 노려볼 예정입니다.
>
> 제 목표는 보다 현실적인 가격으로 접할수 있는 mtb에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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