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오늘 말로만 듣던 새로운 별천지에 발을 들이고 말았어요.

bycaad2005.07.09 10:07조회 수 684댓글 0

    • 글자 크기


젠슨과 수퍼고, 왜 이리 좋은 물건이 많은건지.. 헉~ 사고 싶넹.. ^^;;
메일 오더라고는 암스트롱 밴드 하나밖에 해본적이 없어서 약간 두렵지만,
조만간 한 번 시도해 볼려고 합니다.
약간의 용기와 수고로움을 감수 한다면 좋은 물건을 살 수 있을 것 같네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897
150600 Re: 전 잔차만 고수예요. ........ 2001.07.05 141
150599 컥! ........ 2001.07.05 143
150598 Re: 디지카님, 아프지말아요. ........ 2001.07.05 145
150597 역쉬 사라짱이야!!!! ........ 2001.07.05 200
150596 디지카의 진면목 ........ 2001.07.05 167
150595 열라 절라 기다려지는 13일밤 ........ 2001.07.05 248
150594 Re: 열라 절라 기다려지는 13일밤 ........ 2001.07.05 184
150593 Re: 산지기님, 안녕하셨어요? ........ 2001.07.05 143
150592 같이 여행할 분 구함. ........ 2001.07.05 203
150591 Re: 열라 절라 기다려지는 13일밤 ........ 2001.07.05 164
150590 그 흙탕물 ........ 2001.07.05 165
150589 Re: 타조 진흙구이.. ........ 2001.07.05 167
150588 Re: 미루의 예감... ........ 2001.07.05 144
150587 Re: 않 주무시고 모합니까?...^^ ........ 2001.07.05 159
150586 Re: 않 주무시고 모합니까?...^^ ........ 2001.07.05 177
150585 Re: 저두한잔 하고 싶군요...^^ ........ 2001.07.05 159
150584 Re: 안산 ........ 2001.07.05 144
150583 13일에 금요일 ........ 2001.07.05 173
150582 예리하시군요~~~ ........ 2001.07.05 162
150581 Re: 요리로 보내주세요. ........ 2001.07.05 142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