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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말로만 듣던 새로운 별천지에 발을 들이고 말았어요.

bycaad2005.07.09 10:07조회 수 686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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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과 수퍼고, 왜 이리 좋은 물건이 많은건지.. 헉~ 사고 싶넹.. ^^;;
메일 오더라고는 암스트롱 밴드 하나밖에 해본적이 없어서 약간 두렵지만,
조만간 한 번 시도해 볼려고 합니다.
약간의 용기와 수고로움을 감수 한다면 좋은 물건을 살 수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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