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문님이 추진하신 공구에 한번도 참여해본적 없고, 쪽지 주고받은적도 없습니다만...
그분의 열정과 도전/개척 정신등을 생각하면 제 가슴이 다 뜁니다.
약자의 편에서서 그리고 정의의 이름으로.... 홀로 불을 밝혀주시는군요
예전 모 광고의 카피문구가 생각납니다.
Impossible ?
I'm possible !
p.s) 지금 저희가 약자... 맞죠? ^^;
그분의 열정과 도전/개척 정신등을 생각하면 제 가슴이 다 뜁니다.
약자의 편에서서 그리고 정의의 이름으로.... 홀로 불을 밝혀주시는군요
예전 모 광고의 카피문구가 생각납니다.
Impossible ?
I'm possible !
p.s) 지금 저희가 약자... 맞죠?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