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팀져지 샘플이 나왔습니다.
>이번에도 제가 직접 디자인한 탓에 한계를 벗어나지 못했지만, 차기부터는 다품종 소량으로 다양한 디자인을 전문 일러스트레이터에게 의뢰하여 만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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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은 지금부터 작업들어가 7월 3째주 혹은 8월 첫째주에 제품이 나올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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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제작은 미국 Pactimo 사에 의뢰하였으며 품질은 말이 필요없을 정도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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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ctimo 사는 미국에서 150여개의 사이클팀에 팀복을 제작하며, 미국 트라이에슬론 국가대표팀 공식 의류로 선택되었을 정도로 품질을 인정받은 브랜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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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업체에 의뢰를 한탓에 처음 계획보다 단가가 많이 오르긴 했습니다.
>그래도 펄X즈미등 유명 수입의류에 전혀 뒤쳐지지않는 품질로, 가격대 성능비 최고라 자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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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플은 강촌대회장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