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알기론 우리나라는 일기예보를 위해 세계에서 2번째로 빠른 슈퍼컴퓨터를 구입했다고
하면서 앞으로는 정확한 날씨를 전달할거라 했지만,
정말 일기예보만 보면 불신과 화만 납니다.
일기예보는 오히려 혼선말 일으킬뿐, 도움이 될질 않습니다.
항상 빗나간 일기예보에 그들은 이상기온이다라는 말과 하늘의 뜻을 어찌 알겠냐라는것으
로 그냥 끝입니다.
일기예보만 믿고 일정을 맞추다가는 큰코다치거나 후회하기 일쑤입니다.
맑다고해서 가면 비고, 비라고 해서 취소하면 비는 없고,,,,
대체 언제까지 이런 일기예보의 체제를 보고있어야 할까요?
혹시 공무원들인가요?
일기예보도 이젠 경쟁 체제로 가야 합니다. 맞추는 사람이 신뢰를 얻고,
스타가 되는 시대가 와야 합니다.
일단 일기예보는 맞추어야 장땡 아닌가요?
구태의연하게 형식에만 얼매이고 정작 예보가 틀리다면 그게 무슨 일기예보의
의미입니까?.....
일기예보 적중률이 떨어지는 사람은 퇴출하고, 정확한 일기예보를 위해 노력하고
연구하는 사람이 예보자가 되어야합니다.
이젠 일기예보관을 두고, 서로 다른 예보 결과를 내놓으면 사람들이 둘중에 고르고,
안되는 사람은 떨어지고, 또 새로 올라가고 이런 경쟁체제가 되어야합니다.
좀 정확한 일기예보를 주세요
하면서 앞으로는 정확한 날씨를 전달할거라 했지만,
정말 일기예보만 보면 불신과 화만 납니다.
일기예보는 오히려 혼선말 일으킬뿐, 도움이 될질 않습니다.
항상 빗나간 일기예보에 그들은 이상기온이다라는 말과 하늘의 뜻을 어찌 알겠냐라는것으
로 그냥 끝입니다.
일기예보만 믿고 일정을 맞추다가는 큰코다치거나 후회하기 일쑤입니다.
맑다고해서 가면 비고, 비라고 해서 취소하면 비는 없고,,,,
대체 언제까지 이런 일기예보의 체제를 보고있어야 할까요?
혹시 공무원들인가요?
일기예보도 이젠 경쟁 체제로 가야 합니다. 맞추는 사람이 신뢰를 얻고,
스타가 되는 시대가 와야 합니다.
일단 일기예보는 맞추어야 장땡 아닌가요?
구태의연하게 형식에만 얼매이고 정작 예보가 틀리다면 그게 무슨 일기예보의
의미입니까?.....
일기예보 적중률이 떨어지는 사람은 퇴출하고, 정확한 일기예보를 위해 노력하고
연구하는 사람이 예보자가 되어야합니다.
이젠 일기예보관을 두고, 서로 다른 예보 결과를 내놓으면 사람들이 둘중에 고르고,
안되는 사람은 떨어지고, 또 새로 올라가고 이런 경쟁체제가 되어야합니다.
좀 정확한 일기예보를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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