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열사람의도둑은 놓치더라도..........

deljjh792005.07.10 17:35조회 수 243댓글 0

    • 글자 크기


공감합니다..
서로믿고 거래해야하는 중고장터인데...
몇몇 미꾸리지 때문에 커뮤니티에 불신감을 조성하는건... 옳지 않다고 봅니다.
honey라는분.. 장터에 유독 유사산악자전거만 올라오면 장물로 먼저 의심을  하시던데
무턱대고 아무사람한테 도둑놈취급하고, 무슨 냄새가 난다는둥..하는데.
아무 하자없는 물건으로 판명됐을때.. 사과한번 제대로 한적없고...
무작정 아무나 때려잡기식으로...활동을 하시는데..
결국 님에게 돌아오는건 뭔지.... 생각좀 해보시길
처음엔 좋은분인줄알았는데... 좋게 말해서? 말도 4가지없게하고.. 욕설도 서슴치 않는..
개념을 가지고 생을 사시길 바래요.
판매자 입장에서 생각해보니 너무 열받네요...
차라리 형사를 하시던지...쯧




>한명의 억울한사람은 만들면 안돼는 법인데...
>허니 저분은 아무래도 자기 자전거를 잃어버려 정신적인 충격을 받아 그러나봐요..
>홀릭님께서 잘처리해주시겠죠..
>이건 상식적으로는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완성차란에 판매자분도 이유를 작적었놓은거 같은데...
>끝까지 사과한번 없더군요..
>전에도 남의 자전거에 무작정 훔친물건이라고 그런적이있었는데..
>i-drive3.0이었나..
>그때도 한번 큰코 다치시더니..
>아직도.......
>한명으로 인해 이곳 물이 흐려지지않을까 걱정이됩니다.
>예전 커피좋아라나는 사람때문에 생긴일이 기억나는군요..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767
171116 새해 벽두 첫날 부터....ㅠㅠ9 eyeinthesky7 2011.01.03 929
171115 `` 어디서, 낯익은 숫자...6 handyman 2010.01.31 929
171114 GPS 기반 운동관리, 커뮤너티 사이트 만들었습니다. loveidea 2009.12.06 929
171113 168cm이상이면 '루저' 인 곳 어디일까? rampkiss 2009.11.21 929
171112 잃어버렸던 잔차의 귀환~~~~ moabman 2003.12.23 929
171111 금리..;;4 ducati81 2008.12.29 929
171110 양극화의 원인?6 s5454s 2008.08.11 929
171109 세상에나 !8 하늘기둥 2008.07.19 929
171108 짜수는 무주 못갑니다 TT.4 십자수 2008.05.23 929
171107 이충무공배 광덕산대회5 머니 2008.04.28 929
171106 1리터의 눈물.11 부루수리 2008.04.17 929
171105 이것은 자전거 이야기가 아닙니다.4 easykal 2008.03.19 929
171104 쥬얼리 one more time 원곡입니다3 ysw94 2008.02.25 929
171103 전자사전 추천바랍니다.25 ほたる™ 2007.09.05 929
171102 반갑습니다. 처음으로 적어 봅니다. 너무 뭐라고하지는 마세요..ㅎㅎ9 leesungmin 2007.05.12 929
171101 이기심?9 일체유심조 2006.11.12 929
171100 삭제 요청4 STOM(스탐) 2006.09.04 929
171099 혼자한 울릉도 라이딩 이야기 --- (울릉도 사진위주의 이야기) 완결 !!!6 finegan 2006.05.10 929
171098 미,일 군사 밀월시대23 speedmax 2006.05.03 929
171097 한강변 자전거도로 이모저모 행태8 의뢰인 2006.02.08 929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