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생각 좀 더 해 보시기 바랍니다.
>님은 살면서 한번도 욕 해보신 적이 없으신지요?
>우리나라가 미친년 이라는 한마디로 정신병자 취급을 받는 군자들만
>살던 나라 이던가요.
>감정이 격해 지면 충분히 나올수 있는 말입니다.
>
>억울한 누명이라고 하시는데 제가 볼땐 누명을 자초한 일인것 같은데요.
>그 sky...라는 님이 쓴글과 허니님이 조목조목 따진 글들을 볼땐 충분히
>누명을 쓰고 남을 일이던데요.
>sky...그 분이 아이디 몇개를 쓰게된 상황과 자전거를 한달에 세게씩 팔게 된 사연을
>조금이나 글에 다 남겨 놓으셨다라면 이렇게 큰 오해는 없었을거라 생각합니다.
>
>이틀전에도 비엔피 '000'님의 수백만원대 자전거를 주인이 버젓이 보는
>앞에서 훔쳐 갔었습니다.(저도 생활잔차 마당 안에 묶여 있던체로 쓰리 당했음..)
>허니님 같은 분도 있어야 그런 도둑들을 한명이라도 잡아서 죄값을
>치러게 하죠.
>
>허니님의 잘못은 의심에 대한 사과 한마디 없었다는 것 일 뿐이라고 보이네요.
>그의 행동에 대해서는 잘 못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
>
>님은 살면서 한번도 욕 해보신 적이 없으신지요?
>우리나라가 미친년 이라는 한마디로 정신병자 취급을 받는 군자들만
>살던 나라 이던가요.
>감정이 격해 지면 충분히 나올수 있는 말입니다.
>
>억울한 누명이라고 하시는데 제가 볼땐 누명을 자초한 일인것 같은데요.
>그 sky...라는 님이 쓴글과 허니님이 조목조목 따진 글들을 볼땐 충분히
>누명을 쓰고 남을 일이던데요.
>sky...그 분이 아이디 몇개를 쓰게된 상황과 자전거를 한달에 세게씩 팔게 된 사연을
>조금이나 글에 다 남겨 놓으셨다라면 이렇게 큰 오해는 없었을거라 생각합니다.
>
>이틀전에도 비엔피 '000'님의 수백만원대 자전거를 주인이 버젓이 보는
>앞에서 훔쳐 갔었습니다.(저도 생활잔차 마당 안에 묶여 있던체로 쓰리 당했음..)
>허니님 같은 분도 있어야 그런 도둑들을 한명이라도 잡아서 죄값을
>치러게 하죠.
>
>허니님의 잘못은 의심에 대한 사과 한마디 없었다는 것 일 뿐이라고 보이네요.
>그의 행동에 대해서는 잘 못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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