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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억울하게 도둑놈으로 몰렸다고 생각해 보세요.^^

망고레2005.07.10 23:34조회 수 232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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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살면서 한번도 욕 해보신 적이 없으신지요?
우리나라가 미친년 이라는 한마디로 정신병자 취급을 받는 군자들만
살던 나라 이던가요.
감정이 격해 지면 충분히 나올수 있는 말입니다.

억울한 누명이라고 하시는데 제가 볼땐 누명을 자초한 일인것 같은데요.
그 sky...라는 님이 쓴글과 허니님이 조목조목 따진 글들을 볼땐 충분히
누명을 쓰고 남을 일이던데요.
sky...그 분이 아이디 몇개를 쓰게된 상황과 자전거를 한달에 세게씩 팔게 된 사연을
조금이나 글에 다 남겨 놓으셨다라면 이렇게 큰 오해는 없었을거라 생각합니다.

이틀전에도 비엔피 '000'님의 수백만원대 자전거를 주인이 버젓이 보는
앞에서 훔쳐 갔었습니다.(저도 생활잔차 마당 안에 묶여 있던체로 쓰리 당했음..)
허니님 같은 분도 있어야 그런 도둑들을 한명이라도 잡아서 죄값을
치러게 하죠.

허니님의 잘못은 의심에 대한 사과 한마디 없었다는 것 일 뿐이라고 보이네요.
그의 행동에 대해서는 잘 못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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