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팔린 줄 아시길....




>ㅉㅉㅉㅉ
>그래그래 많이 알려라
>넌 누가 훔친거 팔아도 니꺼 잃어버린게 아니니까
>관심 없고 신경 안쓰겠지
>너 같은년이 있으니까 범죄도 많은거야
>남이야 훔친걸 팔던 훔친걸 사던 관심 없고
>너만 아무탈 없고 혼자만 무사하면 되지?
>넌 미친년 이런 욕 한번 안하고
>성인군자마냥 고운말만 골라서 쓰나 보구나?
>참 징하다 징해  
>
>
>>honey
>>
>>
>>미췬년
>>
>>
>>2005년 07월 09일 20시 33분
>>
>>
>>g(<=한글로는 안올려져서 임의로 고친것)랄하네 ㅉㅉㅉ
>>
>>
>>이런걸 쪽지로 보냈네요 ㅎ
>>이놈이 이제 드뎌 미쳤나보네
>>게시판 지져분하게 만들기 싫지만  알려야할것 같아서
>>쓰기는하지만 답답하네.....
>>
>>
>>제발 게시판이나 장터좀 지져분하게 만들고 다니지 말게나....
>>정작할줄아는게 욕하는건가?
>>
>>
>>좋은주말에 죄송합니다 회원님들
>>내용인즉 장터란에 장물이 어쩌구 저쩌구하는통에
>>오고가던 말중 이젠 욕을하네요....
>>잔차타러 나가기전 한번 들어왔다가 또 열받고 나가네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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