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오더나 공구에 관심있는 분들은...

외국한번 갔다 오세요. 배보다 배꼽이 클지는 모르겠지만...

여행차 가셔서...샾이나 돌아가는 상황을 알아 보세요.

저는 캐나다 여행 도중에...밴쿠버 써리의 한국인이 운영하는 샾을 알게 됬습니다.

엠티비의 메니아인 저는 여행 하면서....눈의 보이는 자전거 샾은...
다 들어가 구경도 해보고...국제 거래가 되는 냐고...세관 문제나 배송 문제는
어떻게 되는지 자세히 물어보고 명함도 받아 왔습니다.

심지어 그 한국인 교포가 운영하는 샾에서..
그분과 개인적인 친분을 쌓고...개인적으로 물건을 구매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우리가 타고 있는 유명한 브랜드가 캐나다  본국에서 생산하거나...
매우 가까운 미국에서 만드는 제품들이...국내와 비교를 거부하는 가격들을  보고
매우 놀라게 되었습니다.

당연 그 물건들이 한국에 들어올때 여러가지 부대 비용을 고려한다면 더 붙겠죠.

하지만...그 한국인 교포 아저씨의 멜오더와 관련된 부분의 부대 비용을
적절히 설명을 들을수 있었습니다.

그 부대비용을 붙여도 국내보단 더 메리트가 있다가 저의 소견으로 느꼈는데요.

정 궁굼하시면...외국 잡지들도 사보고 하세요...
전 캐나다꺼 3개 호주꺼 1나 영국꺼 하나....여행차 다 가져왔는데...
그 나라들의 엠티비 시세를 대략이나마 알게 됐습니다.

암튼.....
엠티비 식구들에겐 비싼 국내보다..멜오더나 공구에 참여하여 혜택을 받을 수 있다면
좋은거 아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