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가격이 비싸다고

아우성만 무성하고 누구하나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기를 꺼려하고

이 때 용기있는 분이 나셨신것 같은데....

아직 오픈되지도 않는 시점에서 여러분들이

우려해주시는 점들 그 분이 모니터링하시겠지요

시장은 냉정합니다.

기존가격과 비교해 메리트 없으면 외면당할테고요

가격과 서비스 좋다면 동호인들에게는 더 없이 좋은

일이 아닐까요?

그 분도 시장에 진입하기전에 이런 준비정도는 하고

시작하는 일일테고요

게시판의 글을 읽어면서 실 구입가격에 대한

정보가 많이 노출 되어 있네요

샵에서 구매자 모두에게 소비자 가격의 60%에서70%에

판매하지는 않으셨겠지요!

게시판의 글을 읽어면서 이런 시귓가 생각납니다.


연탄재 함부로 차지마라.

너는

누구에게 한 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