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경제아래서,
싸게 사는게 소비자에겐 이득 아닙니까?
싸게 파는 사람이 이득을 얼마를 보건간에.
그럼 비싸게 주고 사더라도. 판매자가 마진 없는걸 사라는 말씀이신지요.
공동구매하는 분이 공동구매를 추진해서 돈을 벌던. 안벌던 그게 무슨 상관이죠?
소비하는 사람들에게 이득이 있다면 그만 아닌지요.
같은 상품 을 50만원에 도매해서 60만원에 파는 소매자는 좋은 사람이고
같은 상품을 40만원에 도매해서 55 만원에 파는 판매자는 나쁜 사람입니까?
결국 소비자가 내는 돈은. 55만원에 사는게 이득 아닌지요.
다른 소매상을 다 죽인다...라는 말씀.
좀 무리인듯 싶습니다.
사회주의도 아니고, 그렇다고. 사회봉사하는것도 아닌데요.
단지. 중인척 하면서 절에서 입장료 받으면 안되는 거겟지요...
기분학상 관점에서 보면 좀 그럴수도 있지만.
싸게 사는게 좋은건 좋은거 아닙니까?
싸게 사는게 소비자에겐 이득 아닙니까?
싸게 파는 사람이 이득을 얼마를 보건간에.
그럼 비싸게 주고 사더라도. 판매자가 마진 없는걸 사라는 말씀이신지요.
공동구매하는 분이 공동구매를 추진해서 돈을 벌던. 안벌던 그게 무슨 상관이죠?
소비하는 사람들에게 이득이 있다면 그만 아닌지요.
같은 상품 을 50만원에 도매해서 60만원에 파는 소매자는 좋은 사람이고
같은 상품을 40만원에 도매해서 55 만원에 파는 판매자는 나쁜 사람입니까?
결국 소비자가 내는 돈은. 55만원에 사는게 이득 아닌지요.
다른 소매상을 다 죽인다...라는 말씀.
좀 무리인듯 싶습니다.
사회주의도 아니고, 그렇다고. 사회봉사하는것도 아닌데요.
단지. 중인척 하면서 절에서 입장료 받으면 안되는 거겟지요...
기분학상 관점에서 보면 좀 그럴수도 있지만.
싸게 사는게 좋은건 좋은거 아닙니까?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