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곳 왈바에 가입한지는 몇달 된거 같은데, 지금 처음 인사드리네요...
다름이 아니라 오늘 정말 고마운 분들을 많이 만나뵙게 되어 고마워서 글을 올립니다.
저는 오늘 노원(서울)에서 친구와 둘이서 춘천에 가기로 했었습니다.
새벽 5시... 드디어 친구와 춘천닭갈비 한번 제대로 먹어보겠다고 잔차를 끌고 머나먼
여행을 시작했습니다.
가는 동안 참 많이 힘들었는데, 강촌에 있는 대회참가하시는 분들이 많이들 갓길의 저희들을
보시면서 격려해주셔서 고마웠습니다.
저와 친구는 11시 20분쯤 춘천에 도착 닭갈비 많이 먹고 왔습니다. 고맙습니다.!!!
(ps. 저는 khs에 붉은색 저지였고, 친구는 게리피셔에 파란색 저지 였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오늘 정말 고마운 분들을 많이 만나뵙게 되어 고마워서 글을 올립니다.
저는 오늘 노원(서울)에서 친구와 둘이서 춘천에 가기로 했었습니다.
새벽 5시... 드디어 친구와 춘천닭갈비 한번 제대로 먹어보겠다고 잔차를 끌고 머나먼
여행을 시작했습니다.
가는 동안 참 많이 힘들었는데, 강촌에 있는 대회참가하시는 분들이 많이들 갓길의 저희들을
보시면서 격려해주셔서 고마웠습니다.
저와 친구는 11시 20분쯤 춘천에 도착 닭갈비 많이 먹고 왔습니다. 고맙습니다.!!!
(ps. 저는 khs에 붉은색 저지였고, 친구는 게리피셔에 파란색 저지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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