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희라는 여자가 약을 올리기에
화가 나서 욕설 쪽지 보냈습니다.
그리고 솔직히 미친년은 욕이 아니죠.
미친 <--정상적인말
년 <--녀,여자, 이것도 정상적인말
모 연예인이 방송에서 계집애라고 했다고 비난하는사람들이
있던데 이것도 욕이 아닌데 욕한다고 지들이 괜히 더 난리더군요.
한자에도 분명히 女 <-- 계집여라고 되어 있는데 계집애가 욕이면
옛날부터 조상들이 쓰던 이 한자가 욕이겠네요?  
님들은 세상살면서 화가나면 미친년 같은  이런 말 한마디 안하고
1년 365일 바른말 고운말만 하며 화도 안내고 맨날 웃으며 사나보죠?
박은희 이여자는
자기에게 손해가는일만 없으면 되고 나하고는 상관 없는일이고
나만 잘 되면 그만이니까 남이야 훔친걸 팔던 훔친걸 사던
상관 없다 이거군


>나도 사람인지라 오판할수도 있지만 이유도 없이 아무나
>의심하는게 아니죠.
>아이디 두개로 마치 다른 사람이 파는것처럼 꾸며놓고 3대를 파니까
>의심하는것이고 내가 의심했던것들중에는 장물로 판명된적도 있습니다.
>모사이트에서도 타인의 주민등록번호로 아이디 여러개 만들어놓고
>아이디 바꿔가며 기종이 다른거 자주 올리던 사람이 있었는데 폰번호가 똑같더군요.
>다음까페에서는 바부라는 닉네임으로 팔기도 하더군요.
>하도 자전거 판다고 올리는걸 많이 봐서 폰번호를 아예 외울정도였죠.
>본명은 오승재라는놈인데
>며칠전 이사람에게 자전거 샀던 구매자들중에 어떤 구매자가 장물로 드러나서
>오승재를 찾기 위해 글을 올려놓은걸 봤습니다.
>오승재가 아이디 바꿔가며 자전거 팔때
>내가 무슨 자전거를 그렇게 많이 파냐고 하니까
>오승재 왈
>친구꺼라고 했다가 동호회 사람꺼라고 했다가
>중고자전거 파는 알바한다고 둘러대기도 -_
>온라인상이니까 거짓말해도 알수가 없으니까 이걸 노리는것이죠.-
>근데 오승재에게 자전거 샀다가 장물로 판명되어서 오승재를 찾고 있는 구매자가 올린
>이 글은 뭔지...
>많이 팔다가 의심하면 가장 흔히 잘 둘러대는 핑계는
>중고자전거 파는 알바한다느니
>친구꺼라느니,경품으로 받은거라고 둘러댑니다.
>
>[*서울*] 여기 바부라는 닉네임 쓰던 놈한테 자전거 사신분 있나요?  
>
>글쓴이 : 아더의제국
> 조회 : 94   스크랩 : 0   날짜 : 2005.07.08 18:38
>
>여기 그런 분 있나요?
>장물 이란걸 알고 사신건지 모르신건지 모르겠지만 나중에 후회하실지 모르겠군요
>신고하면...
>빨리 처리하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그새끼건 모두 훔친거니까요
>지금 옥션에 올려놨는지는 모르겠지만 사지 마시길 바랍니다
>아무리 싸다고 장물을 사려고 하는분은 좀...
>근데 문제는 증거를 잡으려 해도 잡을수가 없네요
>정확히 걔네 집이 어딘지를 모르겠다는 거지만...
>혹시 화곡동에 있는 성지고라는 고등학교에 친구 다니시는분 없나요?
>걔 거기 다니거든요
>오승재라고 하면 이미 널리 알려져 있을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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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왈바에서도 아이디 두개로 다른 사람이 파는것처럼
>꾸며놓고 한달도 안된 사이에
>3대나 파는데 오승재같은 도둑놈이 인터넷에 올려놓고 팔아먹는 수법과
>똑같으니까 의심할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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