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잠실에서 자전거 타고 팔당구길을 지나 여주로 왔습니다.
저녁 7시쯤 차량에 자전거를 여러대 싣고 달리는데 어떤분이 손을 흔들어 주셨습니다.
강촌대회 참가하고 오시나보다 생각하며 저도 손을 들어 반갑다는 표시를 했습니다.
몇분후 대회참가하고 온듯해 보이는 다른 차량 뒷자석에 중장년층으로 보이는 분이 반갑다고 손을 흔들어 주셨습니다.
짧은 순간이지만 그 밝은 웃음이 머리속에 남네요.
그런데 저는 힘들어서 인상쓰며 손을 들었는데 기분 상하셨을지...
그나저나 어제하루 200키로를 탔더니 피곤하네요.
자야겠습니다.
모든분들 좋은 꿈 꾸세요~~~
저녁 7시쯤 차량에 자전거를 여러대 싣고 달리는데 어떤분이 손을 흔들어 주셨습니다.
강촌대회 참가하고 오시나보다 생각하며 저도 손을 들어 반갑다는 표시를 했습니다.
몇분후 대회참가하고 온듯해 보이는 다른 차량 뒷자석에 중장년층으로 보이는 분이 반갑다고 손을 흔들어 주셨습니다.
짧은 순간이지만 그 밝은 웃음이 머리속에 남네요.
그런데 저는 힘들어서 인상쓰며 손을 들었는데 기분 상하셨을지...
그나저나 어제하루 200키로를 탔더니 피곤하네요.
자야겠습니다.
모든분들 좋은 꿈 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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