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심도 죄인가요? 라뇨!!! 입장이 바뀌어서 당신이 그 의심의 눈초리를 받는다면 "의심도 죄인가요?"라고 그 의심하는 상대를 포용할 수 있을지 의문이네요 그리고 개인적인 알량한 판단으로 의심을 하기에 앞서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 다시한번 생각해보고 적절한 표현법을 찿는게 먼저가 아닐까요? 누굴 의심하기는 쉽읍니다 하지만 그 의심이 빗나갔을때 상대가 받는 심적고통은 쉬이 치유되지 않을 것 입니다 그렇게 의심하는데 자신이 있으면 잘못 되었을때 그 상대에게 안긴 고통까지도 책임져줄 자신이 있을때 하시는게 바람직하다고 생각되네요 근데 참 이 일에 관련된 사고방식들보면 무슨 초딩사이트에 들어왔나하는 착각이 생기는데 참 씁씁하네요 이래서야 뭔 공동체생활을 원만히 해나갈지 퍽 걱정됩니다
>왜들 그러나요...의심도 죄인가요?
>
>'스카이 정'님은 충분히 의심 받을 수 있게 글을 올리셨습니다.
>'스카이 정' 님이 아이디 두개를 쓴 이유와 자전거 세대를 한달안에 팔게 된 이유도
>한참 지나 나중에 올린 해명이었잖아요.
>
>이상하게 흥분 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
>그럼 앞으로 장물이라고 의심스러워도 누가 겁이나서 글이라도 올리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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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허니님의 행동보다는 허니님 자체를 싫어 하는 것 같군요.
>왜들 그러나요...의심도 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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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 정'님은 충분히 의심 받을 수 있게 글을 올리셨습니다.
>'스카이 정' 님이 아이디 두개를 쓴 이유와 자전거 세대를 한달안에 팔게 된 이유도
>한참 지나 나중에 올린 해명이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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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흥분 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
>그럼 앞으로 장물이라고 의심스러워도 누가 겁이나서 글이라도 올리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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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허니님의 행동보다는 허니님 자체를 싫어 하는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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