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라기 공원 2'가 나왔을 때
'뻔히 알고 다시 타보는 제트코스터'라는 평이 있었습니다.
감독이 외친 말 중에
자신 스스로도 효과로 얼룩진 영화에 염증을 느껴
"효과 0%의 순수 필름 영화로 감동을 전해보고 싶다" 하였는데
그리 쉽진 않는 모양입니다.
문제는 그러한 시나리오가 없다는 거죠.
역시 3D는 15 분 이상 보면 머리가 아픕니다.
차라리 반칙왕이나 공공의 적이 낫지요.
차리리요...
'뻔히 알고 다시 타보는 제트코스터'라는 평이 있었습니다.
감독이 외친 말 중에
자신 스스로도 효과로 얼룩진 영화에 염증을 느껴
"효과 0%의 순수 필름 영화로 감동을 전해보고 싶다" 하였는데
그리 쉽진 않는 모양입니다.
문제는 그러한 시나리오가 없다는 거죠.
역시 3D는 15 분 이상 보면 머리가 아픕니다.
차라리 반칙왕이나 공공의 적이 낫지요.
차리리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