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웃에서 제작한 영화를 저도 오랜동안 좋아해서 참 많이도 봤네요^^
줄거리를 대충 보고 확신이 잘 서지 않았던지라 출연배우의 중량을 저울질해보고
선택을 하는 경우가 많은 편이었습니다.
그런데 휘황찬란한 효과화면 속에 숨어있는 매우 비과학적이고 비논리적인 장면들을
수시로 접하면서 흥미가 반감되더군요.
더군다나 세상의 모든 정의는 미국이 다 짊어지고 해결한다는 판에 박힌 줄거리들을 보면서
식상함은 더해가더군요.
한국영화들을 외면했던 것이 좀 미안하고 후회가 돼서 요즘은 차라리 우리 영화를 즐겨서 봅니다.
뭐 안 볼 확률이 높긴 했지만 영화평을 미리 해주시니 암튼 고맙습니다..ㅎ~
좋은 밤 되시길...
줄거리를 대충 보고 확신이 잘 서지 않았던지라 출연배우의 중량을 저울질해보고
선택을 하는 경우가 많은 편이었습니다.
그런데 휘황찬란한 효과화면 속에 숨어있는 매우 비과학적이고 비논리적인 장면들을
수시로 접하면서 흥미가 반감되더군요.
더군다나 세상의 모든 정의는 미국이 다 짊어지고 해결한다는 판에 박힌 줄거리들을 보면서
식상함은 더해가더군요.
한국영화들을 외면했던 것이 좀 미안하고 후회가 돼서 요즘은 차라리 우리 영화를 즐겨서 봅니다.
뭐 안 볼 확률이 높긴 했지만 영화평을 미리 해주시니 암튼 고맙습니다..ㅎ~
좋은 밤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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