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개인별로 생각의 차이는 있겠지만
저도 자주는 대회나가지않지만 산악자전거는
대회나 라이딩이나 각자가 자신에맞는 어떤 준비 또한 해야되지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
레이스에대한 계획은 자신만이 할수있는거니깐요.
물론 물을 나누어서줄정도로 준비가 부족한점과 3/1지점에
한번더 물보급이 이루어졌으면 더좋았을거란 생각은 합니다..
예를들면 지난번 280때 백석산을 라이딩할때는 수십키로를 물보급할수있는곳이
없었어도 누구하나 불만있는사람은 없었던것같습니다..
이건 280이 나빳다고 하는말이절대아님니다.
그 만큼 자신의 준비도 레이싱이면 레이싱에 맞는 준비와
라이딩하면 라이딩에 맞는 준비도 하여야 되지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개인적으로는 대회운영이 작년첼린져대회보다는 수십배는 좋았다고 생각이듭니다
지금까지 대회에 가보았던것중에는 상당히 괜잖은 운영이였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누구나가 만족할만한 대회가 되었으면 더좋을거라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대회는 재있기는 하는데 큰 매력은 없습니다.
다음번엔 보다더 만족한 대회가 되시기를 기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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