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촌.....그냥..말만들어보면.... 물도 많고, 꽤 좋은 곳이라는 생각을 할수도 있는데, 저도...강촌하고 대성리 둘다 가보았는데, 역시 별로 였습니다....(잔차타로 간게 아니라..놀러..)
강촌이라는 곳이 보기와 다르게 상당히..덥고, 목마른 곳입니다... 저도 거기 갔다가. 물때문에..꽤 괴로운 기억이 있었습니다...
더군다나, 잔차를 타면 물을 더 먹어야 할텐데, 물이 없었다니...참.... 얼마나 곤욕을 겪으셨을지 예상이 되는군요...그렇다고... 더러운 강물을 어떻게 할수도 없는 노릇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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