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다 저렇다..좋습니다.
그래도 의심하는건 정말 나쁜겁니다.
잘못없이 의심당하는거 정말 기분 드럽습니다.
허니님이 사실만을 밝히셨다고 하는데..쩝..
그럼 이렇게 표현하면 기분 어떨까 본인이 생각해 보셔요..
(계속 이상한 의심글을 많이 올리시는데..인터넷 사방에 다 검색해서 찾아내시는것 보니..
시간은 엄청많고, 뭔가 정신적으로 .....이상합니다.)
기분 안좋겠죠..그래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볼때 위의 괄호안의 글은 사실입니다.
100명의 범죄자를 놓치더라도 한사람의 억울한 사람을 만들지 않는게 "정의"입니다.
>세상에는 여러가지 특징과 자질과 적성을 보이는 사람들이 있어 각자가 다 다르고,
>
>다른사람이 모여서 서로에 다른점을 타협하거나 쟁취하며 살아갑니다.
>
>분명한건 허니님이 했던 행동은 누구나 할수있는 하찮은 일이거나 사사로운 일이 아니라
>
>는데 있습니다.
>
>허니님이 막무가내로 제품에 의심을 한것이 아니라 이미 예전에 충분히 감지하고
>
>이러이러하고 상황이 이러한것을 알고 이렇게 의심가는것이고 제시한것이 그렇습니다
>
>이것은 정말 유심히 관찰하지않고는 말할수 없는내용들이며, 허니님은 단시간에
>
>의심을 한것이 아닌 장시간에 걸쳐 판단을 한것을 알수있었습니다.
>
>남을 의심하는것은 분명 좋지않은 행동입니다.
>
>하지만 훔치는사고가 빈번하고, 파는것이 현실이라면 이정도는 감안해야 하지않을까요?
>
>바꿔서 얘기하면 판매자는 항상 자신의 물건에 대한 출처와 파는 내용에 대해 좀더
>
>충실해야 할 시기가 온것입니다.
>
>자신이 파는물건에 대한 확실한 신용을 보여야할 때가 온것이지, 사는사람이 믿음으로
>
>사야 할때가 아닙니다.
>
>누구나 알겁니다. 경찰에는 훔친사람도 걸리지만, 그물건을 산사람도 걸립니다.
>
>모르고 구입해도 걸리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일단 기분나쁘죠...흔히 장물이라는데..
>
>우리나라 옛속담엔 의심을 하는것도 잘못이지만 의심받을 행동을 하는것도 못하게 했습니
>
>다. 판매자는 먼저 의심을 받지않게끔 충분히 사전설명을 해야할 의무가 있고,
>
>의심 받을시 명확한 해명을 해야할 의무가 있습니다. 이것이 판매자가 판매를 올릴때
>
>심사숙고해야할 일입니다. 아닌가요?
>
>그리고 이런 허니님의 행동이 선의 판매자들은 더욱 자신에 물건에 대한 애착과 신용에
>
>대해 신경을 쓸것이고 악의적인 판매자는 판매를해도 더욱 불안하고, 신중할것입니다.
>
>판매자로써 자신이 파는물건에 대해 귀찮고 대충팔고싶다면 판매자의 도리는 아니죠
>
>도난자전거는 이제 남의일이 아니라는것을 여러분도 잘알지 않습니까?
>
>만약 자신이 의심받는다면 내자전거가 도난당해 내가 물어본다는심정으로 대답을
>
>해야 하지않을까요?
>
>그것을 내가 도둑놈이냐? 이라는것으로 기분나쁘게만 받아들여야 할까요?
>
>만약 제가 의심받았더라도 대단히 기분이 나쁠것입니다.
>
>하지만 일단 받은이상 대답할수 밖에 없지않습니까?
>
>저는 이러한 행동들이 더욱 확대된다면, 이론상 도난자전거는 사라지겠죠.
>
>팔때도 없고, 자신이 탈수도 없는데..............
>
>어제 강촌대회때도 이런생각을 했어요.
>
>자전거가 저렇게 널려있는데, 도난사고가 없는것이 신기하다...
>
>사람들 눈이 많아 할래야 할수가 없었죠.
>
>보면 항상 무관심이 사고를 부르더군요.
>
>제가 볼때 허니님은 의심에 대한 정당성을 충분히 제시했다고 생각합니다.
>
>판매자는 일반적인 상식선의 판매가 아닌것 같아 의심받았구요.
>
>분명 의심은 좋지않는행동이며 인터넷에선 더욱 그렇습니다.
>
>때문에 의심받을 행동이나 오해받을표현을 하지않는것도 중요합니다
>
>도난자전거로 인한 문제는 자전거를 타는 이상 우리들의 아품이며 숙제일수밖에 없습니다.
>
>도난이 없다면 의심도 사라지지 않겠습니까?
>
>도난이 먼저였지 의심이 먼저이진 않았습니다.
>
>도난당한 사람들의 심정을 이해하는 마음에서도 혹 자신이 오해받을 행동으로 의심
>
>받았다 치더라도 위로하는마음으로 해명해 줄수는 없을까요?
>
>흔히 여기 사이트이선 자신의 자전거를 애마라고 표현하더군요.
>
>잃어버린것도 아픔이지만 하소연할곳이 없는것도 큰아픔입니다.
>
>저자식이 내자식같고, 저물건이 내물건 같은 심정을 행여 의심받았던 분은 헤아려 주
>
>십시요
>
>여기서 우리는 다시한번 정확히 짚고넘어가야합니다.
>
>의심은 정확한 내용을 알고싶은것이지, 확정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
>그럼 도난자전거가 줄길 바라고, 찾길 바랍니다.
>
>
>
>ps 제자전거가 도난 당한다면 가장먼저 허니님에게 도움을 청하게 될것같습니다.
>
>
>
>
그래도 의심하는건 정말 나쁜겁니다.
잘못없이 의심당하는거 정말 기분 드럽습니다.
허니님이 사실만을 밝히셨다고 하는데..쩝..
그럼 이렇게 표현하면 기분 어떨까 본인이 생각해 보셔요..
(계속 이상한 의심글을 많이 올리시는데..인터넷 사방에 다 검색해서 찾아내시는것 보니..
시간은 엄청많고, 뭔가 정신적으로 .....이상합니다.)
기분 안좋겠죠..그래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볼때 위의 괄호안의 글은 사실입니다.
100명의 범죄자를 놓치더라도 한사람의 억울한 사람을 만들지 않는게 "정의"입니다.
>세상에는 여러가지 특징과 자질과 적성을 보이는 사람들이 있어 각자가 다 다르고,
>
>다른사람이 모여서 서로에 다른점을 타협하거나 쟁취하며 살아갑니다.
>
>분명한건 허니님이 했던 행동은 누구나 할수있는 하찮은 일이거나 사사로운 일이 아니라
>
>는데 있습니다.
>
>허니님이 막무가내로 제품에 의심을 한것이 아니라 이미 예전에 충분히 감지하고
>
>이러이러하고 상황이 이러한것을 알고 이렇게 의심가는것이고 제시한것이 그렇습니다
>
>이것은 정말 유심히 관찰하지않고는 말할수 없는내용들이며, 허니님은 단시간에
>
>의심을 한것이 아닌 장시간에 걸쳐 판단을 한것을 알수있었습니다.
>
>남을 의심하는것은 분명 좋지않은 행동입니다.
>
>하지만 훔치는사고가 빈번하고, 파는것이 현실이라면 이정도는 감안해야 하지않을까요?
>
>바꿔서 얘기하면 판매자는 항상 자신의 물건에 대한 출처와 파는 내용에 대해 좀더
>
>충실해야 할 시기가 온것입니다.
>
>자신이 파는물건에 대한 확실한 신용을 보여야할 때가 온것이지, 사는사람이 믿음으로
>
>사야 할때가 아닙니다.
>
>누구나 알겁니다. 경찰에는 훔친사람도 걸리지만, 그물건을 산사람도 걸립니다.
>
>모르고 구입해도 걸리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일단 기분나쁘죠...흔히 장물이라는데..
>
>우리나라 옛속담엔 의심을 하는것도 잘못이지만 의심받을 행동을 하는것도 못하게 했습니
>
>다. 판매자는 먼저 의심을 받지않게끔 충분히 사전설명을 해야할 의무가 있고,
>
>의심 받을시 명확한 해명을 해야할 의무가 있습니다. 이것이 판매자가 판매를 올릴때
>
>심사숙고해야할 일입니다. 아닌가요?
>
>그리고 이런 허니님의 행동이 선의 판매자들은 더욱 자신에 물건에 대한 애착과 신용에
>
>대해 신경을 쓸것이고 악의적인 판매자는 판매를해도 더욱 불안하고, 신중할것입니다.
>
>판매자로써 자신이 파는물건에 대해 귀찮고 대충팔고싶다면 판매자의 도리는 아니죠
>
>도난자전거는 이제 남의일이 아니라는것을 여러분도 잘알지 않습니까?
>
>만약 자신이 의심받는다면 내자전거가 도난당해 내가 물어본다는심정으로 대답을
>
>해야 하지않을까요?
>
>그것을 내가 도둑놈이냐? 이라는것으로 기분나쁘게만 받아들여야 할까요?
>
>만약 제가 의심받았더라도 대단히 기분이 나쁠것입니다.
>
>하지만 일단 받은이상 대답할수 밖에 없지않습니까?
>
>저는 이러한 행동들이 더욱 확대된다면, 이론상 도난자전거는 사라지겠죠.
>
>팔때도 없고, 자신이 탈수도 없는데..............
>
>어제 강촌대회때도 이런생각을 했어요.
>
>자전거가 저렇게 널려있는데, 도난사고가 없는것이 신기하다...
>
>사람들 눈이 많아 할래야 할수가 없었죠.
>
>보면 항상 무관심이 사고를 부르더군요.
>
>제가 볼때 허니님은 의심에 대한 정당성을 충분히 제시했다고 생각합니다.
>
>판매자는 일반적인 상식선의 판매가 아닌것 같아 의심받았구요.
>
>분명 의심은 좋지않는행동이며 인터넷에선 더욱 그렇습니다.
>
>때문에 의심받을 행동이나 오해받을표현을 하지않는것도 중요합니다
>
>도난자전거로 인한 문제는 자전거를 타는 이상 우리들의 아품이며 숙제일수밖에 없습니다.
>
>도난이 없다면 의심도 사라지지 않겠습니까?
>
>도난이 먼저였지 의심이 먼저이진 않았습니다.
>
>도난당한 사람들의 심정을 이해하는 마음에서도 혹 자신이 오해받을 행동으로 의심
>
>받았다 치더라도 위로하는마음으로 해명해 줄수는 없을까요?
>
>흔히 여기 사이트이선 자신의 자전거를 애마라고 표현하더군요.
>
>잃어버린것도 아픔이지만 하소연할곳이 없는것도 큰아픔입니다.
>
>저자식이 내자식같고, 저물건이 내물건 같은 심정을 행여 의심받았던 분은 헤아려 주
>
>십시요
>
>여기서 우리는 다시한번 정확히 짚고넘어가야합니다.
>
>의심은 정확한 내용을 알고싶은것이지, 확정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
>그럼 도난자전거가 줄길 바라고, 찾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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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s 제자전거가 도난 당한다면 가장먼저 허니님에게 도움을 청하게 될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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